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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 前실장 "김정은, 美 속였을 뿐"…트럼프 "입 다물라" 2020/02/14 09:20:37
통준회   Hit : 245 , Vote : 3     

존 켈리 전 백악관 비서실장이 북한 비핵화 실현 가능성을 일축하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북정책에 의구심을 표했다.

13일(현지시간) 디 애틀랜틱에 따르면 켈리 전 실장은 전날 뉴저지 소재 드루대에서 학생들 상대 강연을 통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비핵화 의지와 관련해 "그는 절대 자신의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켈리 전 실장은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비핵화를) 시도했다. 그렇게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잘 되지 않았다"며 "나는 대체론 낙관주의자지만, 현실주의자이기도 하다"고 혹평했다.

그는 "나는 김 위원장이 잠시 우리를 속일 뿐 그 이상 무언가를 하리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며 "그리고 그는 사실상 그렇게 했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을 기만했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18년 6월 싱가포르, 지난해 2월 베트남 하노이 정상회담을 통해 김 위원장과 직접 얼굴을 맞대며 자신의 대북 외교 정책이 전임 대통령들과 달리 성과를 냈다고 포장해 왔다.

그러나 '하노이 노딜'에 이은 스톡홀름 실무협상 결렬로 북미 대화가 교착된 상황에서, 북미 대화 기간 트럼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한 전직 비서실장이 이같은 비판을 가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 입장으로선 체면을 구긴 셈이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켈리 전 실장 발언이 공개되자 트위터를 통해 "그는 돌연 비서실장이 됐고, 훌쩍거리며 쫓겨났다"며 "하지만 수많은 'X' 들과 달리, 그는 입을 다물고 있질 못한다"고 맹비난을 펼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울러 켈리 전 실장을 향해 "그에겐 사실 군사적, 법적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재임 기간 벌어진 일에 대해 입을 다물라는 것이다.

켈리 전 실장은 지난 2017년 7월부터 트럼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일하다 지난해 1월 경질됐다. 경질 전, 당시만 해도 트럼프 대통령 측근으로 평가됐던 존 볼턴 전 국가안보보좌관과 크게 충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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