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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기 걸고 도로 청소…블라디 역 김정은 맞이 '새단장' 2019/04/24 09:18:51
통준회   Hit : 180 , Vote : 2     

24일 오전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의 도착을 앞둔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 역은 '손님맞이'에 분주한 모습이었다.

블라디보스토크 역은 이날 새벽부터 주변 정비를 시작했다. 북한 매체가 김 위원장이 이날 새벽 러시아를 향해 출발했다고 보도한 것을 봤을 때 출발과 동시에 새단장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평소 출퇴근 시간 교통이 혼잡했던 블라디보스토크 역 주변은 이날 오전엔 한산한 편이었다. 러시아 당국이 인근 교통을 차단한 탓이다.


북·러 정상회담을 앞둔 24일(현지시각) 오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역 인근 도로에 인공기가 내걸려 있다. 2019.4.2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블라디보스토크 시내 전체의 교통을 차단한 것은 아니지만 당국은 블라디보스토크 역 주변의 교통 흐름을 최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오전 9시 현재 열차를 이용해 시내로 출근하는 블라디보스토크 주민들의 통행도 정상적으로 이뤄졌다.

김 위원장의 열차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플랫폼에도 통근 열차가 들어오는 것이 확인됐다. 다만 역 주변과 플랫폼 등은 김 위원장의 도착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차단의 강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역 앞 도로에 대한 물청소도 진행됐으며, 횡단보도도 새롭게 칠하고 역 주변 거리 가로등에는 전날까지 없던 러시아 국기와 인공기가 내걸렸다.

각국 취재진도 이날 오전 일찍부터 블라디보스토크 역으로 모여 김 위원장의 동선을 예상하는 등 취재 준비를 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오전 보도를 통해 김 위원장이 새벽에 전용 열차를 타고 러시아로 향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11시께 북러 국경인 하산을 통해 러시아로 입성한 뒤 오후 4시께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 시간은 평양 출발을 기준으로 추산한 것으로, 북한 매체가 김 위원장의 출발지를 밝히지 않아 블라디보스토크 도착 시간 역시 단정하긴 어렵다.


북·러 정상회담을 앞둔 24일(현지시각) 오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역에서 취재진들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기다리고 있다. 2019.4.2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김 위원장은 이날 도착 후 즉시 정상회담 회담장 및 숙소로 예상되는 극동연방대학으로 이동할 것이 유력해 보인다.

이후 환영 만찬 및 공연 등에 행사에 참석하며 러시아 일정 첫 날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환영 만찬 참석 여부는 불투명하다. 푸틴 대통령은 23~24일 이틀 일정으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7시간 시차가 나는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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