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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물·비바람 피해 사전에 막아야" 北 전역 장마철 대비 나서 2019/07/18 09:39:19
통준회   Hit : 215 , Vote : 2     

장마철이 다가오며 북한이 저수지와 배수로를 대대적으로 정비하는 등 홍수 피해 예방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18일 조선중앙통신은 "조선에서 큰물과 비바람에 의한 피해를 미리 막기 위한 투쟁이 전개되고 있다"면서 "전국적으로 수백개의 저수지, 강하천제방, 370여㎞의 배수로와 관개 및 배수시설들이 보수정비됐으며 3만5000여m의 해안방조제가 보강됐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양수설비 점검을 마치고 위험지역에 집중배치하는 등 장마철 홍수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북한 매체 내나라가 공개한 2016년도 함경북도 홍수피해 현장 모습. © News1
통신에 따르면 황해남도에서는 배수갑문, 배수문, 방수문들의 상태를 파악하고 90여곳을 보강했다. 평안남도에서는 30여개의 강하천 제방을 보수하고 배부시설에 대한 정비보수도 마무리했다.

평양시,남포시의 협동농장들도 논두렁다지기, 물도랑째기로 피해예방에 나섰다.

북한은 올해 장마철에는 7월 중순과 8월 중순사이에 지역적으로 폭우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1~2차례의 태풍이 불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10일 노동신문은 "큰물과 비바람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막는 것은 한해농사의 성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빗물이 고이는 곳에 배수양수기를 배치하고 수리정비를 잘해놓을 것을 당부했다. 이와함께 양수설비들의 예비부속품을 충분히 갖추고 시운전과 전기시설 완비도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큰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막이대책을 세우는 것이 올해 알곡고지를 성과적으로 점령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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