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을 준비하는 탈북자협회
 
Untitled Document
 
오늘: 7,669 명 방문
어제: 9,391 명 방문
전체: 8,464,316 명 방문
회원: 55 명 접속
손님: 66 명 접속
전체: 121 명 접속
 
     
 
> 통준회 > 뉴스소식
 

 
 동해는 日후쿠시마 오염수, 서해는 北우라늄 공장 폐수 위험 2019/08/16 09:20:21
통준회   Hit : 240 , Vote : 2     

북한의 우라늄 공장에서 나온 방사선 폐기물이 서해로 흘러들어갈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6일 보도했다.

북한 황해북도에 있는 평산 우라늄 광산을 촬영한 인공위성 사진을 보면, 작은 강을 사이에 두고 위쪽에는 우라늄 광산과 공장이, 아래쪽에는 폐수와 폐기물을 모아놓는 곳으로 보이는 저수지가 있다.

우라늄을 정련하는 공장과 폐기물 저수지는 파이프 하나로 연결돼 있는데 거기서 새어 나온 검은 물질이 양쪽 강변을 오염시키고 있다.

미국의 민간 북한 분석가인 제이콥 보글은 이 사진을 분석하고 "강변을 오염시킨 검은 물질은 우라늄 공장에서 나온 폐기물이"라며 "강물의 방사능 오염 가능성이 크다"고 RFA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우라늄) 공장에서 저수지까지 폐기물을 운반하는 파이프가 있는데, 그 파이프 양쪽이 (파손돼) 새고 있다"며 "그렇게 그 안에 있던 것들이 강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평산 우라늄 공장 바로 옆 강은 예성강과 연결돼 있다. 예성강 끝은 남측의 강화도와도 매우 가깝다.

지난해 미국의 북한전문매체인 38노스 또한 평산 우라늄 광산에서 광석에서 우라늄을 뽑아내는 정련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우라늄 정련 과정에서 나오는 방사성 부산물이 강으로 배출되고 있다고도 지적했다.

다만 평산 우라늄 공장이 단순히 우라늄 정련만 하는 곳이라면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라는 평가도 있다.

원자력전문가 최한권 박사는 "기본적으로 우라늄 채광을 할 때는 방사능이 그렇게 많이 나오지는 않는다"면서도 "다만 북한의 경우 시설 노후화 문제가 있고, 폐기물이 제대로 보관되지 않으면 농축된 것들이 흘러 나올 위험성은 있다"고 했다.



답글쓰기 추천하기 목록으로


4920  북한 개별관광 허용?…백두산·금강산 어떻게 갈까?     통준회 2020/01/23 175
4919  EU “北, 핵실험은 안보리 결의 위반…비핵화협상 복귀...     통준회 2020/01/23 160
4918  北, 민주주의 수준평가 ‘15년 연속’ 세계 최하위     통준회 2020/01/23 140
4917  빅터 차 "올해 한미관계 악화될 듯…방위비·대북제재 ...     통준회 2020/01/23 145
4916  통일차관, 새해 첫 개성 출근…남북소장회의 이번에도 불...     통준회 2020/01/22 135
4915  北 "핵·ICBM 중단 약속 얽메일 이유 없어"     통준회 2020/01/22 115
4914  ‘북한군 수뇌부’ 신임 인민무력상에 김정관 임명…노광...     통준회 2020/01/22 120
4913  북한, '정면돌파전' 선전화 제작…우주·에너지 과학기...     통준회 2020/01/22 105
4912  북한 "'4.15기술혁신돌격대운동'처럼 신기술 개발을" ...     통준회 2020/01/21 195
4911  러 전문가 "'대북제재가 모든 것 해결' 생각은 환상"     통준회 2020/01/21 160
4910  北 최룡해, 황해제철연합기업소 시찰…"철생산 총력"     통준회 2020/01/21 170
4909  정부, 탈북민 취약계층 전수조사…긴급생계비 등 지원     통준회 2020/01/21 155
4908  태영호 "리선권 임명, 김정은 불안심리 드러나"     통준회 2020/01/20 120
4907  北, 식량 증산 위해 지역 단위까지 총동원…제재 돌파 ...     통준회 2020/01/20 90
4906  노동신문 "정면 돌파전은 전인민적 돌파전"…사상 결속 ...     통준회 2020/01/20 105
4905  北 ‘여자 빨치산’ 황순희 장례식 국장 치러…김정은 불...     통준회 2020/01/20 90
4904  트럼프 대선 10개월 앞…美 상황관리·北 대미압박·南 ...     통준회 2020/01/17 180
4903  이도훈 "北 개별관광 한미 긴밀 협의…美, 주권국 결정 ...     통준회 2020/01/17 145
4902  北 “미국과 투쟁하려면 모든 북한 주민 백두산 행군해야...     통준회 2020/01/17 150
4901  '충격적 행동' 예고한 북한 3주 가까이 잠잠     통준회 2020/01/17 185

목록으로 다음페이지 1 [2][3][4][5][6][7][8][9][10]..[246]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