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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해외노동자 소환시한 임박…"최소 11개국 2만6000명 송환" 2019/12/06 09:04:22
통준회   Hit : 175 , Vote : 0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대북제재 결의로 정한 북한 해외 노동자의 송환 시한(22일)이 약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5일(현지시간)미국의소리(VOA)방송은 북한 노동자를 송환한 나라의 숫자 등 자세한 정보는 파악이 불가능하지만, 일부 나라가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를 근거로 추정하면, 현재까지 적어도 11개 나라가 북한 노동자 송환 사실을 알렸고 그 숫자는 대략 2만6000여명에 이른다고 분석했다.

네팔 당국은 최근 안보리에 제출한 2397호 중간 이행보고서에서 지난 10월31일자로 33명의 북한 국적자를 내보냈다고 밝혔다. 카타르와 아랍에미리트는 각각 2000여 명과 1600명 규모의 북한 노동자들이 대부분 귀국했다고 보고서에서 밝혔고, 쿠웨이트(900명)와 독일(800명), 폴란드(400명) 등도 북한 노동자 송환 사실을 확인했다.

베트남은 51명을 송환한 데 이어 남아 있는 40여명에 대해서도 송환을 예고했고, 러시아는 전체 3만 명에 달하던 북한 노동자가 올해 3월 기준으로 약 1만 명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지금까지 가장 많은 북한 노동자를 송환한 나라로 기록되고 있다.

앞서 지난 11월 17일 자유아시아방송(RFA)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한 고려인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 근로자들이 한꺼번에 철수를 시작하면서 내달 12월 31일까지 북한으로 가는 국제열차표가 매진됐다고 보도한 바있다. 지난 9월에는 블라디보스토크 공항을 통해 북한 노동자 수백명이 한꺼번에 귀국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는 것이다.

반면 북한 노동자 송환과 관련한 조짐이 전혀 없는 나라들도 있다. 대표적인 나라가 아프리카 세네갈이다. VOA는 북한 만수대창작사의 해외 법인이자 미국과 유엔의 제재 대상인 ‘만수대 해외프로젝트 그룹’이 ‘코르만 컨스트럭션’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버젓이 외화벌이를 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코르만 컨스트럭션’은 일부 회사들로부터 건설 계약이 끊긴 것으로 알려졌지만, 여전히 현지에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게다가 추가로 10여 명의 건설인력이 투입되고, 북한 의사 30명이 외화벌이를 목적으로 세네갈에 유입되는 등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중국 경우, 3월8일 북한 노동자 현황에 대한 중간보고서를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에 제출했지만 보고서의 일반 공개를 거부해 정확한 내용이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북한 노동자들이 임시 방문비자 등을 발급받는 방식으로 중국 국경 도시에서 일하고 있다며, 여전히 많은 숫자가 중국에 체류 중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북한 경제 전문가인 윌리엄 브라운 미 조지타운대 교수는 북한 노동자 문제는 중국의 의지와 상관 없이 해결 자체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VOA에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er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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