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을 준비하는 탈북자협회
 
Untitled Document
 
오늘: 8,505 명 방문
어제: 11,996 명 방문
전체: 8,635,997 명 방문
회원: 55 명 접속
손님: 66 명 접속
전체: 121 명 접속
 
     
 
> 통준회 > 뉴스소식
 

 
 北, 연일 대남비방…南에 “돌아서서 네 그림자 보라” 충고 2020/01/16 12:49:32
통준회   Hit : 165 , Vote : 2     

북한이 대외 선전매체를 통해 우리 정부에 대한 원색적 비난공세를 연일 쏟아내고 있다. 북한 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16일 한반도 정세 긴장의 책임을 남측에 돌리며 대남비방을 이어갔다.

‘우리민족끼리’는 이날 ‘원인에 따른 결과’라는 제목의 글을 내고 “지금 남조선에서 지난해 북남(남북)관계가 교착상태에 빠지게 된 원인이 현 당국에 있다는 비난이 날을 따라 높아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매체는 “속담에 ‘돌아서서 네 그림자를 보라’는 말이 있다”면서 “남조선 당국은 오늘의 처지가 스스로 초래한 응당한 결과라는 내외여론의 충고를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북전문가들과 언론이 “현 당국이 지난 한 해 동안 한 일이란 미국의 대조선(북한) 제재의 틀에 얽매여 북남합의 이행을 뒷전에 미루어 놓고 오히려 은폐된 방법으로 동족을 겨냥한 군사적 적대행위에 계속 매달려 정세를 긴장시킨 것뿐”이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해 북남 사이의 협력사업을 정치군사적 상황과 분리하여 추진하겠다, 관계 개선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하면서 당장 큰일이라도 칠 것처럼 벅적 끓던 남조선 당국이 실제적으로는 북남선언의 어느 항목도 이행하지 않았으니 이런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고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매체는 이날 ‘자승자박의 어리석은 친미굴종 행위’라는 제목의 글에서도 대남 비난에 나섰다. 우리민족끼리는 최근 우리 측 김건 외교부 차관보의 방미 행보를 두고 “새해벽두부터 벌어지는 이러한 친미굴종 행위는 남조선 당국의 체질화된 사대와 외세의존적 사고에서 출발된 망동”이라면서 “현 남조선 당국은 집권하여 지금까지 사대매국과 외세의존을 정권 유지를 위한 필수 항목으로 삼고 민족의 이익을 외세에 섬겨 바쳐왔다”고 맹비난했다.

또 “그 무슨 ‘속도조절론’을 강요하는 파렴치한 외세에 굴복해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 ‘제재 틀 안에서의 신중한 남북협력교류추진’ 등의 가당치 않은 소리만을 늘어놓았다”면서 “미국에 추종하여 우리를 겨냥한 각종 합동군사연습들을 강행하고 최신 전쟁장비 반입 책동으로 조선반도(한반도) 정세를 긴장 국면에로 몰아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남조선 당국이 외교부 차관을 미국에 보내어 한미공조 타령을 읊조리고 쑥덕공론을 벌린 것 역시 상전과 공모하여 동족을 해치고 남조선을 미국의 아시아 태평양 전략 실현의 제물로 섬겨바치려는 쓸개빠진 망동외 다름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신년사를 갈음한 조선노동당 전원회의에서 이례적으로 대남 메시지를 생략했지만, 이처럼 대외 선전매체를 통해 대남 비방을 이어가고 있다.


답글쓰기 추천하기 목록으로


5000  미 대북특별부대표 "北 대화 준비되면 우리도 준비"…비...     통준회 2020/02/27 165
4999  북한도 유치원·학교 개학 연기…'코로나19 확산 막자'     통준회 2020/02/27 150
4998  北 "전광훈, 코로나 확산시키지 말고 무덤 속에 처박히...     통준회 2020/02/27 160
4997  北매체, 남한 한일관계 정상화 노력에 "역겨운 추태" 비...     통준회 2020/02/27 155
4996  북한, 통합당 태영호 영입 첫 반응…"횡령·강간 저질...     통준회 2020/02/26 195
4995  北 "전국 시·군 양묘장 연결 산림과학기술 적극 보급"     통준회 2020/02/26 180
4994  美진보센터 "北, 수개월내 ICBM·핵 도발 가능성"     통준회 2020/02/26 180
4993  유엔, 코로나 구호물품 대북제재 면제 ‘두번째’ 승인     통준회 2020/02/26 190
4992  北 단천발전소서 마스크 착용한 노동자들     통준회 2020/02/25 185
4991  노동신문 "정면 돌파전은 곧 사상전"…내부 결속 강조     통준회 2020/02/25 170
4990  국제적십자사연맹 '코로나 19' 관련 첫 대북 제재면제     통준회 2020/02/25 165
4989  북한도 코로나19에 회식 금지…"식당 등 공공장소 모임...     통준회 2020/02/25 160
4988  북한 “외국인 380여명 격리” 신종 코로나 차단에 사...     통준회 2020/02/24 185
4987  北최고인민회의 대의원·상임위 백두산행…'코로나19'에도...     통준회 2020/02/24 160
4986  美국가안보보좌관 "북한 등이 美선거개입 원해…막을 것"...     통준회 2020/02/24 180
4985  北, 강경화 비난 "굴종과 치욕 자초하는 얼빠진 인간"     통준회 2020/02/24 165
4984  코로나로 엎친데 덮친 北…3월 '강경 행보' 여부에 주...     통준회 2020/02/21 205
4983  38노스 "北신포 남조선소에서 낮은 수준 활동 계속"     통준회 2020/02/21 165
4982  노동신문 "친인민적, 친현실적 당 사업 기풍" 강조     통준회 2020/02/21 155
4981  국제적십자사, 코로나19 지원품 관련 '대북제재 면제' ...     통준회 2020/02/21 165

목록으로 다음페이지 [이전 검색]... 1 [2][3][4][5][6][7][8][9][10]..[250]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