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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4.15기술혁신돌격대운동'처럼 신기술 개발을" 독려 2020/01/21 10:23:56
통준회   Hit : 210 , Vote : 2     

북한은 20일 김일성 주석 시절 시작된 '4.15기술혁신돌격대운동' 40주년을 맞아 기념 보고회를 개최하고 생산성 향상을 독려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4.15기술혁신돌격대운동 개시 40돌 기념보고회가 20일 중앙노동자회관에서 진행되었다"며 이 같이 보도했다.

'4.15기술혁신돌격대'는 각지 공장에 배치됐으며 기업소의 기사, 고급 기능공, 노동자들로 이뤄진 일종의 기술개발 조직으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후계자 시절인 1980년 11월 직접 이와 관련한 운동을 발기했다. 김정일 위원장은 이 운동을 통해 신기술 개발을 독려하고 생산성 향상을 도모해 왔다.

신문은 지난 19일에도 이 운동을 언급하면서 일부 일꾼들과 단위들이 과학기술 발전에 대한 '당의 뜻'을 앞장서 이끌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날 보고대회에는 박태성 부위원장, 전광호 내각부총리와 관계부문,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일꾼들, 4.15기술혁신돌격대원 등이 참석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기념 보고를 맡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리충길은 "위대한 장군님(김정일 위원장)이 직접 발기하고 이끌어주신 4.15기술혁신돌격대운동은 오늘 과학기술 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김정은 동지의 현명한 영도 밑에 더 높은 단계로 도약하고 있다"라고 말했다고 신문은 밝혔다.

리충길은 또 "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 과업을 높이 받들고 4.15기술혁신돌격대원들이 오늘의 정면 돌파전에서 기술혁명의 전위 투사, 선구자로서의 영예로운 임무를 다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북한은 지난해 말 진행된 전원회의에서 대북제재에 대한 '정면 돌파'를 선언한 이후 과학기술 부문 발전을 통한 자력갱생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와 같은 맥락이다.

아울러 신문은 지난해 2월 중순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전국 기술혁신 경기에 대한 총화 모임이 같은 날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기술혁신 경기에는 전력, 석탄, 금속, 화학, 기계, 건설건재, 채취공업 부문과 철도운수, 농업, 수산, 경공업부문의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에 조직된 530여 개의 4.15기술혁신돌격대가 참가하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기술혁신 경기는 자체의 과학 기술력과 자원에 의거하여 원료, 자재, 설비의 주체화,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다그치고 중요 기술 경제적 지표들을 갱신하는 데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중심을 두고 진행됐다"면서 "경기 기간에 3500여 건의 기술혁신 목표가 수행되고 수백 건의 가치 있는 발명, 창의고안이 현실에 도입되었다"라고 부연했다.

또 "봉화화학공장에서 여러 가지 화학제품 생산을 늘이는 데 이바지할 수 있는 새로운 공정들이 확립되고 순천화력발전소에 고온공기 연소 안정화 및 무중 유착화 기술이 도입된 것을 비롯하여 부령합금철공장, 남덕청년탄광, 서평양기관차대 등의 생산 정상화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 문제들이 해결되었다"라고 언급했다.

이 외에도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원산구두공장, 평양화장품공장, 염주군 내중협동농장, 만경대닭공장 등 인민생활향상과 직결된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의 돌격대원들이 집단적 혁신으로 인민들이 선호하는 질 좋은 제품과 알곡 및 축산물 생산을 늘이는 데 기여하였다"라고 평가했다.

sseo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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