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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턴 "북 핵 확산 간과할 수 없어…외부 세력 美대선 개입 용납 못해" 2020/10/20 09:39:38
통준회   Hit : 140 , Vote : 0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북한의 핵 확산은 미국 안보의 간과할 수 없는 위협이라고 지적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20일 보도했다.

VOA에 따르면 볼턴 전 보좌관은 19일 워싱턴 민간단체 '애틀랜틱 카운슬'이 '미국 안보의 핵심 위협과 차기 정부의 우선순위'를 주제로 연 웨비나에 참석해 "중국과 러시아가 전략적 단계에서 중요한 위협인 것은 맞지만 이보다 더 급한 위협을 간과할 수 없다"면서 "그것은 바로 지속적으로 악화하고 있는 북한과 이란의 핵 확산"이라고 지적했다.

또 "외부 세력의 미 대선 개입은 헌법에 대한 전쟁 행위로 미국은 이를 절대 용납해서는 안 된다"면서 "러시아와 중국, 이란, 북한 등 어느 나라든 선거에 개입하려 한다면 그들이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값비싼 대가를 치뤄야 한다고 말할 수 있는 억지력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미국이 국방 예산을 줄일 시기가 아니며 미국이 직면한 폭넓은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능력을 더 확대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오바마 행정부 시절 보좌관을 지낸 제임스 존스 전 보좌관도 이날 웨비나에 참석해 미국 안보 위협으로 중국을 언급했다.

존스 전 보좌관은 "중국은 경제적으로 '중국 의존적'인 구조를 만들고 이를 활용해 각국에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하며 한국이 이에 해당된다"면서 "미국과 관계가 전혀 없고 오직 중국과의 관계에만 의존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의 경우 미국과의 동맹에도 불구하고 중국 친화적인 태도를 주장한다며, 이는 미묘하지만 장기적으로 결과를 악화시킬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로널드 레이건 정부의 보좌관을 지낸 로버트 맥팔레인 전 보좌관도 이날 "중국이 영향력을 행사하는 나라는 전 세계적으로 60개가 넘으며, 중국의 목표는 영향력과 존재감을 확대하는 것이"이라면서 "미국은 이에 맞서 군사적이든 국내적, 또는 산업 측면에서든 미국이 제공할 수 없는 역량을 메꿔줄 동맹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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