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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A, 북한 ICBM 대기권 재진입 후 정상작동 평가" 2020/11/18 10:30:47
통준회   Hit : 210 , Vote : 1     

미국 정보당국이 북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에 대해 대기권 재진입 기술을 갖췄다고 평가했다고 미국 보수성향 싱크탱크 헤리티지재단이 주장했다.

헤리티지재단은 17일(현지시간) '2021년 미국 국방력 지수' 보고서에서 "미국 중앙정보국(CIA)은 북한의 ICBM 재진입 발사체가 미국 본토를 목표로 하는 정상 궤도로 발사될 경우 적절하게 작동할 것이라 평가했다"고 밝혔다.

ICBM의 경우 발사체가 대기권을 벗어났다가 재진입하는데 이 과정에서 고열을 견디고 고루 삭마(削磨)돼야 원하는 궤도에 두고 기폭장치를 작동시킬 수 있다.

북한은 재진입 역량을 확보했다고 홍보해왔지만, 이를 검증할 수 있는 실거리 시험발사를 하지 않아 해당 기술을 갖췄는지는 명확하지 않다는 게 지금까지 한미 정보 당국의 평가로 알려졌다.

북한이 재진입 기술을 갖췄다면 ICBM으로 미국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했다는 의미가 된다.

헤리티지 재단은 "주한미군은 2019년 7월 화성-15형 ICBM의 사거리가 8천 마일(1만2천875㎞)이며 미 본토 어디든 도달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지난달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 열병식에서 신형 ICBM을 공개하기도 했다.

신형 ICBM은 화성-15형보다도 미사일 길이가 길고 직경이 굵어 사거리나 화력 면에서 한층 강력해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주요국과 단체가 미국 중대이익에 끼치는 위협 수준
[헤리티지재단 보고서 발췌]


한편 헤리티지재단은 북한이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테러 단체보다도 미국에 더 큰 위협이라고 판단했다.

미국 중대이익에 끼치는 북한의 위협 수준을 5단계 중에 상위 2번째인 '높음'으로 측정했다.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테러 단체의 위협 수준은 이보다 한 단계 아래인 '증대됨'이었다.

북한의 위협 역량은 5단계 가운데 가장 높은 '가공할 만함' 다음 단계인 '축적됨'(gathering)이며, 위협 행동은 중간 단계인 '시험적' 수준으로 평가했다.

헤리티지 재단은 "미국과 동맹국 정보당국은 북한이 이미 핵탄두 소형화에 성공했으며 중거리 미사일에 핵무기를 실을 역량과 미국 본토를 미사일로 타격할 역량을 갖췄다고 보고 있다"며 미국에 대한 북한의 전반적인 위협 수준이 '우발 상황'(contingencies)의 범주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북한은 국내적으로나 지역적, 국제적으로 중요성과 명망을 강화하고 미국과의 핵·원조 패키지 협상에서 여러 가지 양보를 끌어내기 위해 미사일과 핵실험을 이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북한과 함께 미국에 위협이 되는 요소로는 러시아, 이란, 중동 테러 단체,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테러 단체, 중국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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