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역대령님축사

by 통준회 posted Mar 0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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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진행되고있는 만남의날 화합대축제를 맞이할때마다 가슴이 뭉클함을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칠십.팔십 나이드신 분들이 매달 천원씩을 후원하여 저희 협회에 쌀을 지원하여주시는것에
대해 송구함을 금할길없습니다..
받는마음보다 주는마음의 크기가 더크다는것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