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사건과 관련하여 눈물을 보이시며 하시는 말씀을 들으며 죄송한 마음 금할길 없었습니다
by
통준회
posted
Apr 21, 201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히려 북한에서 오신분들이 주눅이들까봐 눈물을 흘리시며 격려하시는 의원님을 보면서
다시한번 대한민국의 고마움에 대해 깊이 느끼게 되였습니다..
(4월20일)
Prev
통일연구원선임연구원이신 전현준박사님의 북한의 대남 정책과 우...
통일연구원선임연구원이신 전현준박사님의 북한의 대남 정책과 우...
2010.04.21
by
통준회
장학증서와 장학금 수여식(4월20일)
Next
장학증서와 장학금 수여식(4월20일)
2010.04.21
by
통준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7월27일.6.25정전57주년 화합축원대회를 DMZ자유의 마을에서 진행하였습니다..
통준회
2010.07.27 17:54
7월27일.6.25정전57주년 화합축원대회를 DMZ자유의 마을에서 진행하였습니다..
통준회
2010.07.27 17:47
잠시나마 탈북인들과 하나가 되고싶다면서 탈북인들의 손을 하나하나 잡아주시는유정현...
통준회
2010.04.21 02:07
통일연구원선임연구원이신 전현준박사님의 북한의 대남 정책과 우리의 대응방향강좌.(4...
통준회
2010.04.21 01:59
천안함사건과 관련하여 눈물을 보이시며 하시는 말씀을 들으며 죄송한 마음 금할길 없...
통준회
2010.04.21 01:47
7
8
9
10
11
12
13
14
15
1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