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 style="FONT-SIZE: 9pt; FILTER: Glow(Color=#ffffff strength=3); FONT-FAMILY: Arial RED; HEIGHT: 150px"> <PRE><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7px" 눈을 감고 가슴을 닫아도 보고 싶다/이신옥 그리움의 향기가 너무 진해서 눈을 감고 가슴을 닫아도 겨울에 피어난 백합꽃 향기가 피어납니다 그대가 사랑하는 꽃 한송이에 수많은 의미를 지어주고 보고 싶을 때마다 눈길을 던져줍니다 밤에 피는 장미가 아름답다 한들 그대가 피워내는 그리움의 향기만큼은 아니기에 오늘도 그대 향한 그리움은 하염없이 보고픈 마음 안에 또 다른 작은 동그라미로 시작해서 점점 퍼져만 갑니다 향기가 짙어질수록 보고 싶은 마음은 끝없이 펼쳐지는 활주로처럼 그대 향해 한없이 텅 비어 있습니다 </SPAN></SPAN> <STYLE>@font-face{font-family:티티;src:url(http://free4.ttboard.com/TTche.eot)};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티티;font-size=9pt;}</STYLE> </STYLE></style></STYLE> Prev 눈을 감고 가슴을 닫아도 보고 싶다 (영상시) 눈을 감고 가슴을 닫아도 보고 싶다 (영상시) 2010.03.26by 미래 오늘 꽃은 바로 당신입니다 Next 오늘 꽃은 바로 당신입니다 2010.03.26by 통준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