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달님이 떠오르면..
by
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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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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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얼굴 보고싶소~
밝은 해빛이 반짝이면
어머님 말씀들려오네
세월은 흘러 흘러서
이몸은 자랏어도
어머님 무릎아래서
자장가듣고 싶소
오늘 따라 보고싶은
고향의 어머니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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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돌이님..
꾀돌이님..
2010.04.30
by
놀새
가슴속에 숨기고 싶은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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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에 숨기고 싶은 그리움
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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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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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둥근달님이 떠오르면..
4
놀새
2010.04.30 21:54
가슴속에 숨기고 싶은 그리움
2
요크샤
2010.05.04 00:14
내가 가장 힘들때.....
1
제라드버틀러
2010.05.04 00:36
5월은 가정의 달
꾀돌이
2010.05.04 11:16
이래도 한세상.저래도 한세상인데.....
1
제라드버틀러
2010.05.04 19:53
100세까지 장수하는 10대 비결
요크샤
2010.05.10 01:43
당신 때문에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요크샤
2010.05.10 02:16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요크샤
2010.05.10 02:42
중년이 되고보니 가슴에 담고픈게 많습니다..
요크샤
2010.05.10 02:55
외로울때.친구하나필요한데......
바부온달
2010.05.10 03:01
세상 어디서 누군가가 나를..
바부온달
2010.05.10 03:08
어버이날을 맞으며 몇자 적어봅니다..
1
제라드버틀러
2010.05.10 04:26
가까운 사람과의 돈 관계에 대하여
레인보우
2010.05.11 21:14
사람 사는 거 거기서 거기더라.
제라드버틀러
2010.05.11 21:36
그것이 행복입니다 ♣ **
꾀돌이
2010.05.2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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