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달님이 떠오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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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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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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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얼굴 보고싶소~
밝은 해빛이 반짝이면
어머님 말씀들려오네
세월은 흘러 흘러서
이몸은 자랏어도
어머님 무릎아래서
자장가듣고 싶소
오늘 따라 보고싶은
고향의 어머니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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