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분을 존경합니다.
존경하는 정옥임 남북하나재단 이사장님이십니다.
우리는 원래 하나였지요. 영광의 5천년의 역사에 휘황 찬란했던 겨레의 숨결이 살아 숨쉽니다. 이념과 문화가 잠시 나뉘었다고 해서 영원히 둘일 수는 없지요. 민족의 재앙 70년 비극적 분단의 역사를 딛고 새로운 통일한국으로 힘차게 나갑시다.
현재 2만 7천여 명에 달하는 자랑스러운 탈북민들은
존경하는 정옥임 남북하나재단 이사장님이십니다.
우리는 원래 하나였지요. 영광의 5천년의 역사에 휘황 찬란했던 겨레의 숨결이 살아 숨쉽니다. 이념과 문화가 잠시 나뉘었다고 해서 영원히 둘일 수는 없지요. 민족의 재앙 70년 비극적 분단의 역사를 딛고 새로운 통일한국으로 힘차게 나갑시다.
현재 2만 7천여 명에 달하는 자랑스러운 탈북민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