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20여 명을 강제북송 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25일 "중국이 억류 중인 이들 탈북자들을 강제송환 하지 말고 유엔난민기구(UNHCR)에 협조하라는 것이 미국의 입장"이라고 미국의 소리 방송에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관련 내용을 국무부가 현재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중국은 1951년 난민협약과 1967년 난민의정서 가입국으로서 책임을 다 해 달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역내 모든 국가들이 자국 영토 내로 들어온 탈북자들을 보호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25일 "중국이 억류 중인 이들 탈북자들을 강제송환 하지 말고 유엔난민기구(UNHCR)에 협조하라는 것이 미국의 입장"이라고 미국의 소리 방송에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관련 내용을 국무부가 현재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중국은 1951년 난민협약과 1967년 난민의정서 가입국으로서 책임을 다 해 달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역내 모든 국가들이 자국 영토 내로 들어온 탈북자들을 보호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