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을 비롯한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탄 차량행렬이 22일 오후 서울 한남동을 지나 워커힐호텔로 향하고 있다. 2018.1.22/뉴스1